2005년의 상쾌한 아침~♡

조회 수 3079 2005.01.01 12:57:32
happyjlwoo
언니들 안녕하세요~

2005년의 새해의 아침이 밝았어요~

저는 어제 눈썹햐얗게 되지 않으려구

12시까지 연기대상을 보다가 새해 종소리를 들었어요~

혹시 지금 눈썹이 하얗게 되어서 걱정하고 계신언니들 없지요??

ㅋㅋ 2005년이 시작했으니까 계획을 세우시고 꼭 실천하는 해가 되길 바래요~

사랑하는 지우언니, 언니들 너무 사랑해요~

2005년에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댓글 '1'

2005.01.02 03:27:41

해피지우님도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빌게요^^
스타지우에서 자주 자주 보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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