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2006.03.22 22:07

맞아요. 지우씨는 언제나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배우입니다.... 지우님은 너무 순수한 사람이에요... 이번 일 때문에 너무 슬퍼요... 너무 분해요... 너무 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