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이네요.
늘 그리웠던 이곳! 그리고 많은 스타지우님들!
이런 저런 핑계로 게시판을 소홀히 한지 넘 오래되었네요.
그나마 독수리 면한 타자실력도 또 다시 버벅 대기 시작했구요.
봉사날이나 행사때 우리님들에게 듣는 게시판 소식으로 만족하고 지내고 있었네요.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 있어 다 읽지도 못하겠어요.
마~~~~~니! 아주 마~~~니 반성하고 있어요.
스연과 함께 마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또 다시 지우씨의 차기작을 기다리며 설레는 생활을 해야겠네요.
아직도 마리의 초절정 애교와 사랑스러움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솔직히 마리를 보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 ^
스연을 통해 많은 새로운 우리님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즐겁네요.
나인스에비뉴 행사때 뵈었던분들!
영상회때 뵈었던분들!
특히 지우씨에게 남자팬분들이 많이 생기셔서 행복하네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또 오프라인에서 만나뵙는 모든분들.
지우씨로 인해 하나씩 쌓여가는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실거라 믿어요.
저도 이제 아이들이 둘다 고등학생이라 공부는 얘들이 하는데
심적부담감은 제가 왜이리 큰지요...
암튼 틈틈이 들어올테니 불쑥 나타나진 않을께요.
수요일 봉사날 많은분들 뵙길 바라구요...
늘 이곳에서 지우씨를 응원하는 스타지우님들 화이팅!! 이에요~~~
참 네아이 아빠님. 영상회때 앞에 앉아 대신 사진 찍어드린 사람이저구요^ ^
하늘지니님. 잠수타지려고 하는데 그러시면 안돼요~~ 저 인천누나에요^ ^
늘 그리웠던 이곳! 그리고 많은 스타지우님들!
이런 저런 핑계로 게시판을 소홀히 한지 넘 오래되었네요.
그나마 독수리 면한 타자실력도 또 다시 버벅 대기 시작했구요.
봉사날이나 행사때 우리님들에게 듣는 게시판 소식으로 만족하고 지내고 있었네요.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 있어 다 읽지도 못하겠어요.
마~~~~~니! 아주 마~~~니 반성하고 있어요.
스연과 함께 마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또 다시 지우씨의 차기작을 기다리며 설레는 생활을 해야겠네요.
아직도 마리의 초절정 애교와 사랑스러움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솔직히 마리를 보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 ^
스연을 통해 많은 새로운 우리님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즐겁네요.
나인스에비뉴 행사때 뵈었던분들!
영상회때 뵈었던분들!
특히 지우씨에게 남자팬분들이 많이 생기셔서 행복하네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또 오프라인에서 만나뵙는 모든분들.
지우씨로 인해 하나씩 쌓여가는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실거라 믿어요.
저도 이제 아이들이 둘다 고등학생이라 공부는 얘들이 하는데
심적부담감은 제가 왜이리 큰지요...
암튼 틈틈이 들어올테니 불쑥 나타나진 않을께요.
수요일 봉사날 많은분들 뵙길 바라구요...
늘 이곳에서 지우씨를 응원하는 스타지우님들 화이팅!! 이에요~~~
참 네아이 아빠님. 영상회때 앞에 앉아 대신 사진 찍어드린 사람이저구요^ ^
하늘지니님. 잠수타지려고 하는데 그러시면 안돼요~~ 저 인천누나에요^ ^
그날... 영상회에 참석하는 것에 너무 들떠서... 제일 중요한 카메라를 챙겨오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이 바로 저였어요... 설마 설마 지우님이 오겠어... 하고 스스로를 자위했는데... 아~ 글쎄.. 출발하기전에 올 수 있다는 소식에... 사무실에 있는 디카를 아무거나 하나 빌렸더니... 글쎄... 맘에 들지 않는 구식이라... 사실.. 그날 코스님 덕분에 꽃다발 증정을 할 줄 알았으면, 디카를 하나 사서라도 갔을 텐데... 그래도 덕분에 제가 지우님 만났다는 증거(ㅋㅋ 사실 사무실 동료들은 그 사진을 보고, 꽃다발을 준 것이 아니고... 꽃다발을 그냥 얹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라 하더군요... 제가 제일 나중에 꽃다발을 주다보니, 사실 지우님이 별로 반가워 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이미 많은 꽃다발을 받은 상태였기에... 드리기도 애매한 상황이었거든요...)가 될 수 있어서.. 저의 엄청난 변신을 이해하는 좋은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때 대신 찍어주신 것 감사드려요... 그땐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렸네요! off-line 모임때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아~ 이번주 수요일 모임때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