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1.02 23:03

해피 지우님 글을 읽으니 아주 귀여울꺼 같아요.
그러게 지우씨 마음이 너무 착하지요?
아줌마가 생각하기에 해피 지우님도 지우씨처럼 이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착한 어른으로 성장할꺼 같아요.
학교생활 건강하고 즐겁게 하길 바라며, 엄마의 잔소리 약으로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