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8.19 17:56

우이씨..난 집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구 울 홈 지키구 앉았는디..치~ 부럽수~지우야~ 밥 언제 살겨~ 나..휴가두 못가구 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