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19 17:29

날로 발전하시는 써니 지우님! 님의 열정과 사랑 존경합니다.언제나 이곳에 든든한 큰언니 같으신 님들이 계시게에 항상 따뜻한 이곳이 정겹고 사랑이 가득하답니다.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는 울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아리조나에서 수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