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알까? 우리의 맘을?

조회 수 3156 2002.03.29 14:13:47
여니
지우씨와 스타지우의 왕팬인데여
최근 글들을 보니까 다들 지우씨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여.
물론  저도  ^^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 궁금도 하고
왜 빨리 안나올까 안타깝기도 한데
이런 우리들 맴을 아실까여?
오늘은 궁금해 지네요...

아무래도 병인가봐.
그래도 팬말만 들으면 지우씨는 쉴새도 없겠져?

댓글 '3'

눈물지우

2002.03.29 14:41:49

저도 동감 보고싶어요?...............

sunny지우

2002.03.29 14:49:01

여니님 그사랑 감사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창문 한번 열어 보세요.....

운영2 현주

2002.03.29 15:37:40

지우는 틀림없이 우리들 마음을 알거같아요..... 꼭 스타지우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서 알지 않더라도...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팍팍~ 보내고 있는걸.... 어디서든 그 마음은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들만 마음이 변치않는다면.....그녀는 언제고 우리 곁에서 우리들 마음으로 행복해하고 있을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여니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0 주제 없이 쓰는 첫 번째 글... [8] 토미 2002-10-19 3025
439 주제 없이 쓰는 네 번째 글... [4] 토미 2002-10-22 3025
438 어젯밤 겨울연가를 봤어요. [12] 코스 2002-10-30 3025
437 오늘 시사회에서의 지우님 1 [9] 스타지우 2002-11-28 3025
436 garden of violet , ski (펌) [2] fan 2002-11-29 3025
435 정말 겨울연가란 역시 올한해를 뜨겁게 달궜던것 같네요<기사> ○ⓔ뿐어키○ 2002-11-29 3025
434 다음작품엔.. [3] 포에버지우 2002-11-29 3025
433 시간이 많아요 [5] 김구희 2002-11-29 3025
432 [미스 굿데이] 최지우, "내숭" 벗으니 시원해요 [3] 눈팅중 2002-12-02 3025
431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6] 현경이 2002-12-09 3025
430 내가 본 최고와 최악의 한국 영화들.. [8] Jake (찬희) 2002-12-19 3025
429 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 [2] 초지일관 2002-12-21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