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나비를 알아봅시당..^^

조회 수 3014 2002.11.29 00:53:45
★벼리★
지우언니와 벼리와의 캐러나비..^^

전체분석
캐러나비 분석도 68%
당신과 비슷한 성격, 숙명을 지닌 상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받고 의기투합하겠지요. 취미나 사고방식의 일치점도 많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찰이 생기는 빈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해지더라도 절도있고 예의바른 태도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서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사귀기 시작했지만, 오래 사귀니 연달아 결점이 보여서···


친구관계일때
만나자마자 금방 의기투합하여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관계입니다.
동성의 경우는 가까운 친구로, 때로는 형제 이상으로 좋은 교분이 가능합니다.
이성의 경우, 우정이 급격하게 애정감정으로 발전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도 다시 만났을 때에는 공백기간을 뛰어넘어 친한 느낌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방식이 비슷한 데 비해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마찰이 빚게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서로 미워하게 되어 헤어지는 일도 생깁니다.
다양한 화제로 의기투합하는 상대라해도 이야기 중에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 타인으로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는 교분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오랫동안 멋진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인관계일때
쉽게 마음이 통하는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질것입니다.
서로가 각자의 생각이나 취향등을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으며, 연애감정으로 발전하기까지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한 번 싹튼 연애감정은 금방 식어버리는 일 없이 결혼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하지만 만남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의 결점이 보이게 되어 마음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성격 중 싫어하는 부분을 상대에게서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신의 기분을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고려하여 행동한다면 언제까지나 좋은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우언니의 성격
밝고 천진난만하지만 그다지 친근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고고한 정신」의 소유자. 벽을 만들 생각은 없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편하게 대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 착실하고 동시에 정직하여 습관이나 상식으로 일을 애매하게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너무 정직하게 말을 하여 상대를 상처 입히는 일이 있다. 접근해 오는 인간에게는 친절하며 남을 잘 보살피는 면도 있다. 경쟁심이 강하고 정색하고 화를 내며 덤벼드는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다. 요령 있게 인생을 보낼 생각은 없으며 인간관계의 속박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독자적인 발상을 살릴 수 있는 전문직이나 예술직이 어울린다. 타고난 성실함으로 사회나 조직에서 신뢰와 존경을 거두어 나간다. 대기만성형 인간이므로 조바심 내지 않고 기반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

지우언니의 캐러나비 캐릭터-온화한 늑대..^^

캐러나비 사이트-http://www.charanavi.co.kr

저 자러 가야대서 긴 설명은 못하고요.. 여기 재밌어서 기냥 함 올려바용..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5 여러분..오늘 조정린양의 발언에 항의합시다. [12] 눈팅팬 2003-12-30 2999
384 "Stairs to heaven" NG 뽀유^^* 2004-01-03 2999
383 지우씨 기사네요... [1] 마틸다 2004-01-05 2999
382 저기요 천국의 계단 예고편 나왔어요..? [5] 1%의 지우 2004-01-07 2999
381 다신 너 안보내..................다신 안보내.. [7] 운영자 현주 2004-01-15 2999
380 빠르다.... [3] 지우사랑^^* 2004-02-01 2999
379 ng 장면들을 보니,, [4] 천계팬 2004-02-11 2999
378 영화 선정 [2] candi 2004-02-16 2999
377 어젯밤에 완전 웃긴 꿈얘기..ㅋㅋ [9] ★벼리★ 2004-02-17 2999
376 [기사]한국드라마 태풍 '日 안방 강타' [1] 화이또~ 2004-02-22 2999
375 그런데 최지우씨는 언제 다시 ...... [6] T 2004-02-28 2999
374 하요... 저 산에 갔다가 지금에서야 왔어요... [5] LoW 2004-03-01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