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벌

2003.06.21 17:00

양봉업자님 제가 짠~~하고 나타났네요...
꿀님과 양봉업자님이 오셨으면 저도 덩달아서 짠~~
요즘 골치아픈일 제머리론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일과 꿀님이 밥을 안줘서 영양실조까지 걸리네요...
힘없이 살다가 꿀님이 나타나시면 힘을 얻게 되지요
그러니 자주 오셔야만해요...아셨지요?
꿀은 두말할것 없이 엄청 많이 좋아하지만 상큼한오렌지도 좋아한답니다..
좋은글도 보고 음악도 들으니 기분이 업 되었네요...
탱큐..다음에 또 뵈어요~~~나의 친구들(?)
위이잉~~~~~~~~ 위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