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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 in Shanghai 2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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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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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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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테 |
200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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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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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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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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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
200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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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날 6회 명장면-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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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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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날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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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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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에서 지우씨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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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10-25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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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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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3-11-03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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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상] 비수기에도 좁은 '개봉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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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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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지우님을 보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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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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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뒤엔 헤어짐이 있다지만...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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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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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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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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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안에 폭풍같은 환희를 안겨준 그녀입니다 .
그냥 아무때나 전화해서 한잔에 차를 나눌수 없음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
평범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
보고 싶을때 목소리를 듣고 싶을때 언제고 가까이 하지 못함이 안탑깝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늘 그립습니다 .
코스님 ....노래 참 좋군요 .
잠은 잘잔거예요 .어제보니 부석부석 천계에 늪속에서 얼마나 허우적 거리는지 걱정이 되드몬유 .
나야 ...마음다스리고 아자 하니 좀 덜해요 .우리 한번씩은 다..전력이 있었으니까 .
이번 늪에는 바져 나올 큰 대문 하나 만들어 놓았답니다 .후후~
체력은 국력 ..우리가 건강해야 오래도록 함께 하지요 ...
우리가 건강해야 지우님 응원 마니 해드리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