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3 00:46

와~~~우!
차차야~~ 반가당!
글구..무지무지 고생했다...
언니가 어깨 주물러줄께...이리와라....앙!!
우리지우씨...사진두 이케 크구..좋은게 많이 만들어줬음 했다눈...
다른 파트너들 사진이 많이도는데 지우씨 사진은 많이 없어서 조금은 속상했걸랑..ㅋㅋ
울차차가 언니 서운함을 풀어줘서..고마워..~.^
글구...맨 끝에 사진 지우씨....어쩜 저리도
사랑스런 미소가... 천사의 미소 같애...
차차야~ 고맙고..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