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니들 추석 연휴잘 보내셨는지......

조회 수 3106 2004.09.30 21:05:35
happyjlwoo
언니들 그동안 추석연후 잘 보내셨는지.......
저는 친할아버지친척은 친할머니 제사 때문에집에서
맞이했고, 외할머니댁에는 가지못했어요.
예정대로라면 추석날 차례끝나고 가야하는데
친할아버지가 저희집에 남아계신다고 해서
엄마 혼자 가려고 했는데. 엄마 친구분께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목을 다치는 바람에
밤새 병간호를 하시다 다음날 아침에 오셨어요.
언니 오빠들 사고 조심하시고 그동안 너무 많이 잠수한것
죄송해요. 내일부터 꼼꼼히 들어올께요.
학교처럼 매일 결석 안할께요. 그럼 여긴 스타지우학교???
친구없는 언니오빠가 많은 즐거운 학교~.
언니 오빠들 그럼 내일 꼭! 인사드릴께요

댓글 '3'

가나

2004.10.01 01:16:16

해피지우님 추석 잘보냇셧죠?
언제봐도 귀엽고 깜찍한 분이셔요^^

이경희

2004.10.01 09:23:29

해피지우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스타지우 학교? 맞아요~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니까 네~ 학교 맞네요^^
귀여운 해피지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4.10.01 10:39:03

해피지우님....안뇽~ㅎㅎ
불행은 참 예고 없이 찾아와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요 .
어머니 친구분께서 빨리 쾌차 하시기를 바라구요
해피지우님도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6 저 외도 잘 다녀오겠슴다... [7] 마르스 2002-04-21 3020
375 난리에요... [1] 임영미 2002-04-22 3020
374 오랫만이져? [9] 정아^^ 2002-04-22 3020
373 여린마음의 소유자.. [6] Mr.골뱅이 2002-04-23 3020
372 미안해요- [1] 아르테미스 2002-04-24 3020
37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 장미 2002-04-26 3020
370 예쁜 눈빛 지우.. [1] 우유빛 지우 2002-04-26 3020
369 감사드려요....^^ [1] 프리티 지우 2002-04-26 3020
368 오늘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보구... [5] 마르스 2002-04-27 3020
367 지우님께 감사드립니다..^^ [8] 미르 2002-04-28 3020
366 i watched her face. [12] park 2002-04-28 3020
365 발음 농담 관련해서.. [4] 지우나라 2002-04-30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