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29 15:34

와~~~~~햇살도 좋구 바람도 살랑거리구 우리 지우님은 뾰대 나게 이쁘구
조~~~~~~~~~~~~~오~타 ~ㅎ
경희님...요즘 ...때가 때인가 봅니다
아 ~글씨 ~~쌓이는게 청첩장이네요 ..후후~
그러면서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립니다
우~~~씨~우리지우님은 언졔쯤이면 진짜루 좋아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는겨
하루에도 열두번씩 애매한 햇살같구 궁시렁 거린다우
에고~~~오늘따라 눈 부신 햇살이 참 원망스럽네유
이유는 모르지만 .......히히~
오늘도 아름다운 지우님을 보니 달맞이 또 생뚱맞아요 ..호호~
그건 그렇고..... 경희님아 잘 있지요 ?
글구 ....말도 안되게 심술 부려도 궁시렁 거려도 이해 해주기요 ..알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