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24 23:37

토토로님. 이젠 그냥 편하게 이름 불러두 될까? 누군가 나를 위해 이렇게 글을 써주고 노래를 올려준다는거 정말이지 너무 고마워. 요즘은 맘이 약해져 자꾸 눈물이 나네. 토토로덕에 행복한 밤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