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07 10:17

경희님....주일을 잘 보내셨어요.^^
예전에 겨울연가 방숭이 나갈때 설날에도 방송을 했었거든요..
시골에서 친적들 틈에서 눈물을 흘려가며 본 기억이 나네요.^^
까치까치 설날은~~ ^^
어릴적엔 참...많이도 설레이는 날이였는데...
요즘은 문득문득 그 느낌이 참 그리울때도 있답니다.*^^
경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
설 연휴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