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7.30 00:39

써니언니.
정말이지 해변으로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나.....
조만간 남해로 가볼까나....
파도소리가 나를 부르네요... 어서 오라구...
언니 편안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