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11 14:33

저 고운 처자가 누구래요?
지우씨 아닌가?
운영자하랴, 엄마하랴... 며느리하랴....
그러니 그리도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죠?
운영자님.
힘들겠지만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혹시 윤이땜에 아직도 맘아파있는건 아니죠?
힘내라~~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