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09.25 12:57

저희가 한시라도 빨리, 편하게 지우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현주님이 또 애써 주셨네요.
그렇지만 지우님 모습을 본 순간
그 모든 피로가 단번에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소식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