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2.15 13:22

찬희씨... 잘있었지요...오~매 저리도 안쓰러울까유... 마치 우리 강아지를 보는 것 같네유..ㅋㅋㅋ 밥달라고 어찌나 높이뛰기를 쉬지않고 하던지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