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9.19 08:12

지금학교..아침인데..절 울리시렵니까..울 지우언니 누구맘대로 그렇게 착한 마음씨 가지고있답니까..ㅠ.ㅠ 너무나 고맙고..우리 가족들 가슴아프게하는 사람들...용서하지않을거에요~! 우리미혜님도..얼른 힘내시길 바랍니다....사랑해요..스타지우...그리고 우리 지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