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28 00:15

경희님...
님의 글에 감동받아 마음이 아주 따뜻해집니다.
저는 글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거든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