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2.05 07:50

무섭게 다가가는 태화의 사랑을 정서가 어떻게 감당을 해 나갈지....저도 어제 보면서 태화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했답니다..혹시나 하고 나오지 않는 지우님에 대한 아쉬움을 3회 예고에서 잠깐 보는 걸로 만족할렵니다..다음회...넘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