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
<M/V> 사랑과 영혼(Unchain Melody) - Righteous Brothers
|
sunny지우 |
2003-11-29 |
3034 |
426 |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온다..
[3]
|
평범한사람 |
2003-11-30 |
3034 |
425 |
우리의 하루를 채우는 사람들, 우리 친구합시다~
[5]
|
욱 |
2003-11-30 |
3034 |
424 |
정서와 태화와 송주... 그들이 한판 벌인 사건<?>
[3]
|
꿈꾸는요셉 |
2003-12-02 |
3034 |
423 |
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죠..~~
[6]
|
수와로 |
2003-12-06 |
3034 |
422 |
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1]
|
운영자 현주 |
2003-12-07 |
3034 |
421 |
크리스마스~ 모두들 즐겁게 보네세요.ㅎ
|
지우짱17 |
2003-12-24 |
3034 |
420 |
매작품마다 다른연기자를 보는듯싶네요..^^;;;;;
[2]
|
이지훈 |
2003-12-26 |
3034 |
419 |
■ 시청률 돌풍 SBS '천국의 계단' NG장면 인터넷 떠돌아
|
깜찍지우 |
2003-12-30 |
3034 |
418 |
누나야..지우누나야.나.다 죽어간다...
[10]
|
누나야... |
2004-01-07 |
3034 |
417 |
신문기자들 왜그래요..?
|
1%의 지우 |
2004-01-08 |
3034 |
416 |
일간스포츠-연예가 뒷얘기
[4]
|
★벼리★ |
2004-01-08 |
3034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