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2.04 14:29

경희님아 정말 노친네 일 나는줄 알았답니다
어찌나.......춥던지...휴~~
하긴..아무리 추워도 비바람 막아주는곳 한군데도 없는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 보다야 낫지요 ..
암튼 ..코스 추운데 수고했어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식사도 함게 하지 못하고 미안~쏠 ~ㅎ
이제야 몸이 풀리네요 ..느긋이 유진이나 마나봐야겠어요 ..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