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7.10 22:43

우리가 좋아하는 지우씨 멜로 3부작
이 작품으로 인하여 우리가 여기 모여서 지우씨를 사랑하고 보듬고 있지만
그 반면에 막강한 안티들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했고
이번 일로 장씨팬들까지 덤으로 얻었지요.ㅠㅠㅠ
여배우팬과 남배우팬들은 성향이 많이 틀린거 같아요.
여배우팬들은 스타를 가족같이 생각하지만 남배우팬들은 보통 남자로 보는 경향이..
인터넷이 생기고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연예인이 지우씨란 생각을 전 가끔합니다.
사랑하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은데...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욕하고 헐뜯고 이상한 루머 만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그들의 삐뚤어진 마음까지 우리가 끌어 안을 수는 없어요...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전 우리 지우씨 앞으로 찍을 영화 드라마 대박나길 바라며
아주 많이 많이 지우씨를 위해서 기도하며 사랑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님.....장마철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