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14:09

안녕하세요 푸르름님...

시절이 너무 힘들어 기댈 곳이 사라지는 지..

아니, 기댈 마음의 여유까지 없어지는 모르겠지만...


푸르름님도 반갑습니다.

자주 인사하는 사이가 되면 참들 좋겠습니다.


이 겨울이 나면 좀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