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惡”으로 변신


TBS[윤무곡-론도]에 출연하는 인기한국여배우 최지우가 5일방송 제 8회에서 변신한다.
지우히메가 연기하는 한국요리점을 운영하는 윤아는, 실제는 아시안마피아 [센쿠]의 사람으로,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대립. 이번에, 다케노우치에게 총을 겨누는 씬이 공개되었다.
촬영중, [총씬에서 스탭이 총(ジゥ), 총(ジゥ)이라고 말한 것을 자신을 부르는 것 이라고 착각하였다]라고 수줍어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진지한 표정으로 “악역”을 연기하고 있다.
(스포츠 정보)

최지우  최초 총 발포씬

한국여배우 최지우가  TBS드라마[윤무곡-론도]에서 여배우인생 첫 총씬에 도전했다.
“눈물은 여왕”이라는 다른이름으로 알려진, 지금까지 멜로드라마 노선에서 인기였던 지우히메가 5일 방송 제8화에서는 마피아의 두목의 딸이라고 하는 사실이 밝혀져, 악적인 존재로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총구를 서로 향한다.
하드한 연기를 보여준 지우히메는 [경험해본적 없는 긴장감이였다. 나의 새로운 일면이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줍어하였다.
(일간스포츠)



귀여운..지우언니!!! 8화 기대 만땅!!!!!!^__________________________^
첨에 타쿠미를 배신하는것에 대해...타쿠미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타쿠미랑 대립하는것도.....재밌을것 같다눈.ㅋㅋ

일본게시판...saya님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