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2

조회 수 3034 2005.01.29 06:23:24
마르시안
조금 공개합니다..

준상 : 유진아 유진아
         처음부터 끝까지 넌 내여자였어...~
         아마 질투의 여신이 우리사랑 이룰수 없게 만들었나봐.~

유진 : 이제 알았써.. 이젠 뭐를 해야할까
준상 : 맡은바 분야 최선 다하기...~!
유진 : 쓸만한되 역시 .~
준상 : 이제 알아써 쉬엄쉬엄 하자구

여기까지요  대본수정하는거 힘들군 힘들어...
저가 생각하는건 유진과 준상 두 커플이 행복한 삶을 모태프로 하여
두 연인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는 그런 스토리를 꿈꾸죠...~! 이거두 힘든되
작가분들 노고를 조금 알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네요...~!
생각나면 또 몇자 적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4 아쉬웠던 겨울연가10회 [6] aldo 2002-02-13 3006
373 겨울연가 연장방송이라.. [3] ★벼리★ 2002-02-16 3006
372 상혁이 넘 미워.... [2] 태희.. 2002-02-20 3006
371 기억상실증에 관하여... [3] joen 2002-02-27 3006
370 "담 카페에서도 느낀 지우언니에 대한 사랑"... [1] 하얀사랑 2002-03-01 3006
369 현주님.. 잉~ 알려주세요.. 햇살지우 2002-03-01 3006
368 영자님들 보세염~~ [2] 정유진 2002-03-03 3006
367 무제 9... [2] 토미 2002-03-04 3006
366 여러분 오랜만이요~~ [1] 차차 2002-03-05 3006
365 행복한 사람,그렇지 못한사람... 그리고 길지않을 것 같은 행복... [5] 하얀사랑 2002-03-06 3006
364 어제 지우님을 만나고 왔어요.. [3] 장미 2002-03-07 3006
363 KBS드라마 '겨울연가'에 대한 단상(동아일보) [1] 운영1 아린 2002-03-11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