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6.13 09:02

네~~~~아빠님~~~~~~~~~!!!

지우님과 큰 스타일리스트 선생님이~

네~~아빠님은 안오셨어여~~!!!라고~라고 서운한 듯 찾으셨답니당~!!

그래서...코스가 있잖아요~~~^^

지우님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다고 했습니다.ㅎㅎ

[이번 생파 불참하신 벌칙으로 왕 부담 팍팍~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