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국의 계단 재방 봤어요.
SBS에서 하는 재방은 처음 봤는데
아주 편집을 심하게 했더라구요..
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는데
그렇게 싹뚝 잘라져 없어지니까. 정말 황당하고 ㅠㅠ
오늘은 천국의계단 기사가 많이 없네요.
기사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네이버 뉴스에서 봤는데요..
겨울연가 DVD가 지금 일본에서
판매순위 1위로 불티나게 팔린데요..^^
정말 지우언니는 드라마 하나는 정말 잘 찍었네요..
정말 그 고수의 연기력은 아무나에게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부러워용~~.. 한분야의 최고가 된다는것..
아참 어제 깜박잊고 말안했는데요..
어제 방학했어요.. 3학년이라서
방학당번두 없어요... 얼마나 기쁜지..
정말 방학중에 하루 나가더라두 정말 징글징그하게 싫었죠.ㅜ.ㅜ
아함~~ 지금 천국의 계단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목요일은 언제쯤 오려나~~~~ㅠㅠ

댓글 '3'

코스

2003.12.28 23:38:20

성희님..저도 재방을 잠깐 봤는데 많이 짤려서나오더군요..
그래도 다시 보면서도 푹 빠져서 봤답니다..
수요일은 지우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을꺼구...
목요일은 천계 두편을...생각만으로도 행복한 한주가 될꺼같네요.^^

성희

2003.12.29 08:59:08

코스님 동감^^

달맞이꽃

2003.12.29 09:16:17

그래요..지우님은 고수죠 .후후~
동감 동감!!
한분야에 최고는 특히 연예계에선 더더욱 힘든 일이죠 ..
수많은 배우들중에서 우뚝서기란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지우님 대단하다는거죠 .후후~
지우님 팬이란게 참 자랑스러워요 .요즘 더 그래요 .후후~
성희님 ..방학해서 참 좋겠네....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8 ∮시인과 나 - June∮ [2] 송준 2002-05-24 3018
327 아름다운 날들 [7] 지우호감^^ 2002-06-02 3018
326 드디어 오늘 이군요. [2] 토토로 2002-06-09 3018
325 다녀오신 소감 빨리 좀 올려주세요. 그레이스 2002-06-09 3018
324 행복했습니다. [6] 변은희 2002-06-10 3018
323 다시한번!! 미국전의 골세리모니!! 100만인서명!! [2] 지우뿌냐 2002-06-11 3018
322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박혜경 2002-06-13 3018
321 기사에욤~ [3] ○ⓔ뿐어키○ 2002-06-14 3018
320 운영자님 알고싶어염 [1] 실론티 2002-06-14 3018
319 우리는 강팀이다 (포르투갈전) Jake (찬희) 2002-06-20 3018
318 아날특집..지우편..마지막11탄 천년의후에 2002-06-25 3018
317 너무 더운 날이죠!! [4] 코스모스 2002-07-04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