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8.02 00:24

언니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방금 해운대 바다축제하는데 다녀왔어요 넘 예쁜 불꽃놀이 보면서 황홀했답니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온거 있죠 문형언니 저두 언니 못뵈서 넘 서운해요 우리 가족들두..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그땐 꼭 만나요...언니 시원한 밤되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