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1 20:37

깊은가을님...저역시 타자가 느리지요.그래도 이름 걸어놓고 눈팅만 하셔도 재미있을꺼예요.가금 출석 부르면 ...네~에하고 대답만 하셔도 함께 하는거랍니다.지우씨 영화 개봉하는날 이곳 가족 모두가 다~함께 볼꺼랍니다.우리 함께해요.감기 조심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