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7 12:24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도움과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때가 있지....아린이와 현주가 그동안에 서로에게 그런 마음을 나누었으리라 생각해.....우리는 안타깝지만 '이다음에는...' 하는 마음을 나누기엔 우린 한곳을 바라보는 마음이 같은니까....앞으로도 그전과 같은 마음을 사랑을 나누수 있는 더 좋은 시간이 주어줄꺼라 믿어...현주야~~사랑하면 알게 되고,알면 느낀만큼 보여지니까... .아린이와 새로운 우정의 시작일꺼라 언닌 믿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