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9.17 12:29

왜이렇게 현주언니의 글이 슬픈건지.. 더욱더 무거워질 언니의 어깨가 안쓰럽기도하고, 어쩌면 알수없는 외로움이 느껴지기도하고.. 현주언니.. 아린언니, 그리고 미혜언니.. 셋다 어쩔수없는 우리 스타지우 운영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