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2002.09.17 19:04

"나의 마음은 이런 짧은 글이 아닌 앞으로 살면서 보여줄께요"라고 한 말속에서 현주씨의 사람됨을 알게 하는군요...힘들겠지만 잘 할 수 있을 거예요...현주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