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네요

조회 수 7698 2020.04.01 01:16:05
지우님팬♡

오늘 잠시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스타지우에서 예전 글들 찾아봤는데 진짜 추억이네용


초등학교 때 천국의계단을보고 처음 지우언니 팬이 되었는데

어느덧 서른을 향해가고있네요

시간이 참 빠른거같아요..ㅠㅠ


그동안 입시 학업 취업으로 바빠서 드라마 못챙겨봤는데

요새 시간이 생겨서 다 정주행하고있어요~

정주행하며 느낀거는.


지우언니 작품들

정말 다 캐릭터들도  너무좋고 연기도 디테일하게 깊이와 진정성이 느껴지고

작품성있는 작품들이 참 많았네요

무엇보다 꾸준히 최선을 다해 필모를 쌓은 지우언니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차기작 텀 길다고 불평했던거 반성중입니당ㅎㅎ)


지금은 지우언니도, 스타지우도, 팬들도

휴식기?를 갖고있지만

지우언니가 멋지게 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언니^^

이쁘고 건강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이욧!!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7 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지우신랑 2004-02-06 3024
33786 무비위크 기사 2 스타지우 2002-12-02 3024
33785 지우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6] 김문형 2002-04-25 3026
33784 이런 날씨엔 상큼한 지우씨가.. [2] 여니 2002-04-08 3026
33783 겨울연가 7회. 온유 2003-02-27 3027
33782 [기사]이런 대통령 어디 없을까 일간스포츠 2002-11-29 3027
33781 낸시님 글 번역... (집중!!) [10] 찬희 2002-10-24 3027
33780 <펌글4>후반부에 대한 의견은 찾기가 어렵네요... 주영 2002-02-27 3027
33779 사랑스러운 지우씨~ [5] 이경희 2005-05-30 3028
33778 따뜻한 5월을 맞이하며 [5] 연진 2003-05-02 3028
33777 심심해서욤,.. [4] 李承勳 2002-08-13 3028
33776 드디어 오늘 이군요. [2] 토토로 2002-06-09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