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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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5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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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9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9504
33738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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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6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8880
33735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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