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기 밑에 페드라언니의 멋진 후기땜시 다들 후기 올리기를 망설이는 모양?
나야 뭐 글발 없기로 소문 났으니 아무 부담 없이 가감하게
페드라언니의 후기 위에다 떡하니 나의 나름대로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씻고 있었답니다
따르릉 따르릉(참 누가 전화하는지 전화 하는 사람 닮아 요란하게도 울리두만요)
현주더라구요 역시나....요란시러요
천둥에 번개에 어떻게 애들 데리고 가겠냐구.....
그때까지 전 몰랐어요 비가 오는지도 번개랑 천둥이 파트너로 놀고있는지도...
그래도 가야하는거죠?
수원역에서 코스언니랑 현주를 만나고 좀 있다 앨피네를 만나서 대전으로 향했답니다
커다란 케잌을 들고 마중나온 현경이를 만나고 곧 나올 서울팀을 기다리다 페드라언니를 만나고...
근데 페드라언니는 날 보더니 봄비님이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봄비라는 아이디를 쓸만큼 우아해 보였나부지요?
우르르 나온 서울팀을 만나서 약속장소로 이동을 했답니다
써니언니가 오시고 온유랑 토토로언니가 오시고.....
우린 아주 즐겁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딸보다 훨씬 미인이신 지연어머님에게 다시한번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늦게 와서 나랑 현주에게 점심을 많이 배앗긴 요셉언니랑 혜경아 미안해 히~~~~
그리고 우린 스타지우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을 했구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 저요 우리 스타지우에 인물이 많은줄은 알았답니다
그런데요 그런데요
흐미 세상에 대구에서 올라온 태희랑 삐노를 보는 순간
다물어진 입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답니다
역시 같은 20대 였던 앨피네랑 현경이를 보니 참 많이도 부럽더군요
우리 아줌마들이 바로 우리 본연의 임무에 돌입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 임무냐구여?
글쎄 그게 몰까요? 말을 해요 말아요?
맞아죽을텐데.....
음~~~~많은분이 원하시는군요
그럼 제가 하지요
먼저 삐노=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아휴 내가 왜 팬미팅때 자세히 못봤는지.....
아마 우리 삐노를 보고 나면 잠 못이루는 남자분이 많을거라는걸 미리 말씀드리며
우리 스타지우의 가장 난 인물인 웃는사자랑 너무 잘 어울리겠던데......
사자야 어때 이누나가 다리 함 놔줘봐?
글고 태희=난 태희랑 무지무지 대화를 많이 나눴지만 직접 본건 처음이랍니다
어찌나 귀엽게 생겼던지요 이론~~ 세상에 만화 주인공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중 젤 귀여운 아이디를 가진 웃는 토끼랑 딱 연결을 시켜버렸답니다
태희야 아이디를 웃는 다람쥐로 하렴 딱이야!!!!
앨 피 네=어찌나 선한 인상이던지요
살인미소 라구요? 앨피네 역시나 얼마나 멋진 미소를 자랑하던지요
거기에다 명석한 두뇌까지(일류대 박사과정) 금상첨화 아닌가요?
앨피네야 치과의사 어때? ㅋㅋㅋ 캐나다에서 날 향해 날아오는 손짓이 보이네요
현 경 이=뽀얀 피부 정말 부럽더군요 풋풋한 20대의 냄새가 물씬나는 이뿐 아가씨랍니다
흑심을 품고 있는것 같길래 더이상의 말씀은 안하겠습니다
굥아야 그래도 넌 내사랑이여~~~~
다들 너무 이뿌겠죠?
그래서 난 요 위에 20대들이랑만 놀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랑 정신연령이 같은 차차야 널 못봐서 서운했단다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스타지우 정모였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젊은 분들의 참석이 조금 저조 했다는거 그리고 단 한명의 남자분도 안오셨다는거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어제의 만남에서 내가 얻은건 스타지우가 있는한 우리중 그 누구도 여길 못벗어날거라는 것입니다
그럼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나야 뭐 글발 없기로 소문 났으니 아무 부담 없이 가감하게
페드라언니의 후기 위에다 떡하니 나의 나름대로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씻고 있었답니다
따르릉 따르릉(참 누가 전화하는지 전화 하는 사람 닮아 요란하게도 울리두만요)
현주더라구요 역시나....요란시러요
천둥에 번개에 어떻게 애들 데리고 가겠냐구.....
그때까지 전 몰랐어요 비가 오는지도 번개랑 천둥이 파트너로 놀고있는지도...
그래도 가야하는거죠?
수원역에서 코스언니랑 현주를 만나고 좀 있다 앨피네를 만나서 대전으로 향했답니다
커다란 케잌을 들고 마중나온 현경이를 만나고 곧 나올 서울팀을 기다리다 페드라언니를 만나고...
근데 페드라언니는 날 보더니 봄비님이냐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봄비라는 아이디를 쓸만큼 우아해 보였나부지요?
우르르 나온 서울팀을 만나서 약속장소로 이동을 했답니다
써니언니가 오시고 온유랑 토토로언니가 오시고.....
우린 아주 즐겁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딸보다 훨씬 미인이신 지연어머님에게 다시한번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늦게 와서 나랑 현주에게 점심을 많이 배앗긴 요셉언니랑 혜경아 미안해 히~~~~
그리고 우린 스타지우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을 했구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 저요 우리 스타지우에 인물이 많은줄은 알았답니다
그런데요 그런데요
흐미 세상에 대구에서 올라온 태희랑 삐노를 보는 순간
다물어진 입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답니다
역시 같은 20대 였던 앨피네랑 현경이를 보니 참 많이도 부럽더군요
우리 아줌마들이 바로 우리 본연의 임무에 돌입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 임무냐구여?
글쎄 그게 몰까요? 말을 해요 말아요?
맞아죽을텐데.....
음~~~~많은분이 원하시는군요
그럼 제가 하지요
먼저 삐노=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아휴 내가 왜 팬미팅때 자세히 못봤는지.....
아마 우리 삐노를 보고 나면 잠 못이루는 남자분이 많을거라는걸 미리 말씀드리며
우리 스타지우의 가장 난 인물인 웃는사자랑 너무 잘 어울리겠던데......
사자야 어때 이누나가 다리 함 놔줘봐?
글고 태희=난 태희랑 무지무지 대화를 많이 나눴지만 직접 본건 처음이랍니다
어찌나 귀엽게 생겼던지요 이론~~ 세상에 만화 주인공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중 젤 귀여운 아이디를 가진 웃는 토끼랑 딱 연결을 시켜버렸답니다
태희야 아이디를 웃는 다람쥐로 하렴 딱이야!!!!
앨 피 네=어찌나 선한 인상이던지요
살인미소 라구요? 앨피네 역시나 얼마나 멋진 미소를 자랑하던지요
거기에다 명석한 두뇌까지(일류대 박사과정) 금상첨화 아닌가요?
앨피네야 치과의사 어때? ㅋㅋㅋ 캐나다에서 날 향해 날아오는 손짓이 보이네요
현 경 이=뽀얀 피부 정말 부럽더군요 풋풋한 20대의 냄새가 물씬나는 이뿐 아가씨랍니다
흑심을 품고 있는것 같길래 더이상의 말씀은 안하겠습니다
굥아야 그래도 넌 내사랑이여~~~~
다들 너무 이뿌겠죠?
그래서 난 요 위에 20대들이랑만 놀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랑 정신연령이 같은 차차야 널 못봐서 서운했단다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스타지우 정모였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젊은 분들의 참석이 조금 저조 했다는거 그리고 단 한명의 남자분도 안오셨다는거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어제의 만남에서 내가 얻은건 스타지우가 있는한 우리중 그 누구도 여길 못벗어날거라는 것입니다
그럼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댓글 '19'
달맞이꽃
쿄호호호~~보물아 언냐 어제 보물이 의상,고 뒤에 숨어있는 팔등신에 몸매에 한 기절 했구먼 ,,역시 보물은,늘씬하더구먼 ,,고거이 아무나 소화하는 의상은 아니지라 ㅋㅋㅋ고것도 아들딸 셋트로 ,,코스말엔 신경스지 말그라 ,,고런데 고리 우아하게 갔다간 돌 맞기 좋지 ㅋㅋㅋ모르시는분(어제 보물이 의상이 상가집 가는 의상이라고 코 *가 그랬다네요 )ㅋㅋㅋㅋ아니지라 ,,내눈엔 세련 그 자체였는데 ..안경을 안써서 내눈에만 고리 보인건지는 확실히 모르겄지만 ,,난 내 맘을 믿으요 ,ㅋㅋㅋㅋ내 눈도 후후후~~보물아 어제 행복했지 ,그쟈 ? 우리 언제 또 만날까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