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14 10:37

쿄호호호~~보물아 언냐 어제 보물이 의상,고 뒤에 숨어있는 팔등신에 몸매에 한 기절 했구먼 ,,역시 보물은,늘씬하더구먼 ,,고거이 아무나 소화하는 의상은 아니지라 ㅋㅋㅋ고것도 아들딸 셋트로 ,,코스말엔 신경스지 말그라 ,,고런데 고리 우아하게 갔다간 돌 맞기 좋지 ㅋㅋㅋ모르시는분(어제 보물이 의상이 상가집 가는 의상이라고 코 *가 그랬다네요 )ㅋㅋㅋㅋ아니지라 ,,내눈엔 세련 그 자체였는데 ..안경을 안써서 내눈에만 고리 보인건지는 확실히 모르겄지만 ,,난 내 맘을 믿으요 ,ㅋㅋㅋㅋ내 눈도 후후후~~보물아 어제 행복했지 ,그쟈 ? 우리 언제 또 만날까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