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13 23:30

코스언니 이 이야기 채송화 언니랑 상관 없는거죠 ㅎㅎㅎ.오늘 보니까 사랑 우아는 잘 몰라두 정열은
정말 대단하더이다.네시간 기다렸음....기억해 두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