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3 10:30

이글에서 울 눈팅가족들을 많이 뵙네요...^^ 깊은 새벽을 지나는 길이 우리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이길..그리고 끝나는 길엔 반드시 빛나는 햇살을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지우공감님...사진 잘 봤습니다..글이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