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0 09:24

현주님. 이번일은 소속사와 매니저에 대한 불만이 폭팔한것 같습니다. 제가 지우님께 관심을 가지고 지나온 자료를 둘러본 결과 지금의 매니저님과 일하시면서부터 루머가 시작되었더군요.. 너무나 안일한 대처로, 지금지우님은 톱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못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속사와 매니저가 침묵하니 팬들이라도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제를 제기한 그곳역시 지우님을 많이 사랑하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이문제의 본질을 희석해서 다툼으로 비춰지지 않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