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21 08:06

현주씨...
집안에 일이 있어이제야 들어왔는데 우리집에 일이 있었군요 ..제맘 다아 우리님들이 표현을 다해 주셨어요 ..현주씨 잘하고 있어요 ..언제나 우리 꿋꿋하게 잘 버텨 왔잖아요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많을텐데 용기 잃지 말아요 ..누가 뭐래도 현주씬 우리에 씩씩하고 든든한 운영자님이예요 ...늘 ~지우씨 울타리가 되어주는 현주씨와 끝까지 함께 할거예요 ..아무리 속상해도 같이 구정물에 손 담글수는 없잖아요 .아무리 속상하다고 지우씨 에게 누가 될순 없잔아요 ...소속사엔 아쉬운점이 너무 많지만 이번일로 달라져야 할거예요 ..정말 너무 화가 나요 .휴~~~~어제비로 세상이 깨끗해 졌어요 .비온뒤 땅이 더 굳어 진다고 하잖아 .우리 끝까지 지우씨 울타리가 되어주자구요 ..우리라도~~~~~사랑해요 .현주씨~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