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없는자

2003.04.21 11:25

현주씨...에게 해줄께 아무것도 없네요..그렇게 힘들어 하는데..전 스타지우 탄생부터 지금까지 쭈욱
눈팅으로만 살고 있었던 사람이라 이런말할 자격도 없지만..항상 안보이는 곳에서 지우씨를 그리고 그녀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현주씨를..응원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많으니..힘내세요..진실은 통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