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12.05.22 20:30

코스님 고생 많으셨죠? 몸살 안나신게 신기할 정도네요 그많은 준비를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하시는지 그열정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다음 6월 봉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