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08 01:01

역시 써니언니가 펜을 드셨군요. 언니가 사용하는 어휘 하나 하나 참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이 둔한 아우 어휘력 부족으로 마음껏 피력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수없는 댓글을 달면서 지우님 이름 원없이 불러 보네요.. 그래도 한가지.. 너무 많이 마르지 않기.. 맘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