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8 11:38

오래도록 기억 속에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연기자에게도 행복한 일일꺼예요.'겨울연가'속의 지우씨의 연기모습을오래토록 잊지 못할꺼같애요.연기를 통해서 그녀를 보았고 사랑이 담긴 그녀의 절절한 눈빛의 연기는 그녀만의주는 매력으로 나를 꿈꾸게 합니다.써니 지우님!! 오랜 토록 지우씨와함께해요. 감기 조심 하시고 대전 정모때 뵐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