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2 12:53

상대 배우가 누구 였던가가 지금 우리에겐 중요하지가 않다고 생각해요.지우씨의 연기가 더욱더 성숙 돼어갔고 그녀의 연기에 우린 점점 더 큰 매력에 빠져 들였다는게 저 한텐 중요해요. 상대배우가 누구라도 지우씨는 이쁜 그림을 그려 냈을꺼라고 믿기에.....님..앞으로도 연기자 지우씨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작품을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하는 멋진 팬이 돼기로 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