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11.23 03:07

제목이 절두고 하는 말인것 같아 가슴이 쬐끔 따끔 합니다. 언니 아직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언니의 향기가 있어 오랫만에 들어와도 전혀 낯설지가 않아요. 이음악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