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1.23 03:16

코스언니.. 구절구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달맞이꽃님 댓글 정말 재밌어요. 앞에 아프다 해놓고 뒤에서 히히히히 웃으니 하나두 안아픈분 같애요..^^ 건강 조심하세요~.. 지연님도 오랜만이구.. 요셉님 얘기는 코스언니께 조금 아주 조금 들었어요. 만나지는 못했지만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혜경님도 보물님도.. 코스언니도 편안한 주말 되세요..^^